우리집에 놀러와(feat.크리스마스)   2023. 12. 2023농어촌 우리동네 예술학교-예술융합 캠프 @해남군내 초등학교   이미지 생성AI를 활용해 내가 살고 싶은 집을 구상하고, 이를 참고하여 리드스위치로 LED를 켜고 끄는 전기회로 미술놀이 활동 '우리집에 놀러와'를 진행하였다. ...

AI와 함께 상상하는 미래 세상   2023. 7 ~ 9  서울상상나라 시의성 교육 프로그램   참여 어린이들은 인공지능 기술로 만들어진 챗GPT를 활용해 '미래'를 키워드로 상상한 이미지를 생성하거나 딥러닝으로 훈련된 툴에 의해 보다 다듬어진 이미지를 만들고 이를 활용해 팝업카드와 미래도시를 만드는 활동을 한다. 이처럼 상상한 이미지를 구현하며 인공지능을 경험하고, 이를 활용함에...

예술작가연계교육프로그램 연구 및 키트 개발   2021, 2011 오산문화재단 CO:RE 플랫폼   예술가 작업과 연계한 교육프로그램을 만들고, 교육에 필요한 프로그램북과 재료키트를 개발한 프로젝트. 예술가와 프로그램에 대해 의논하고, 다양한 재료들을 테스트하며 적합한 재료들로 구성하고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 완성되었다. 2년간 총 8명의 작가와 함께 8개의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

LED 스트링아트   2021. 11  서울시제2호거점형키움센터   직접 작품과 전기회로를 구성하고 망치로 못질하여 만드는 스트링아트. LED를 여러개 켜는 병렬 회로, 멜로디칩과 리드스위치를 활용해 빛과 소리가 나는 작품을 만든다....

RGB 픽셀아트   2021. 10  서울시제2호거점형키움센터   이미지의 기본 단위로서의 픽셀과 빛으로 색을 만드는 RGB에 대해 배우고, RGB LED와 가변저항을 활용해 픽셀아트작품을 만든다....

휴(休) [vc_separator type="transparent" thickness="0" up="30" down="0"] 2021. 10. 5~2023. 2. 28 제2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 인터렉티브미디어 설치 [vc_separator type="transparent" thickness="0" up="75" down="0"] 작품 제목인 '휴'는 안도의 의미로 내쉬는 한숨이자 한자어休의 음이다. 사람(人)과 나무(木)가 붙어있는 제목처럼 작품은 관람객이 벽 앞에 놓인 의자에 앉아있는 동안, 관람객 주변으로 초록의 덩쿨식물들이 자라나고 가지만 남은 나무에 잎들이 돋아나며...

빛나는 종이회로 숲   2020. 9.24  화성어린이문화센터    자연과 나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고, 나무를 심는 마음으로 나무를 그려 숲을 만든 후 전기회로를 활용해 빛나게 하는 활동...

자라는 숲 Growing forest   2020. 11. 23~2023. 11. 30  화성어린이문화센터 <자라는 숲>     인간이 바꾼 자연이 인간의 삶을 바꾸고 있다. 전 세계적인 이상기후와 코로나19의 펜데믹 상황도 결국 인간이 자연을 파괴한데 따른 혹독한 대가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자연을 살리는 마음으로 나무를 그리고 자신만의 빛나는 숲을 만들었다. 어린이들이 그린 나무는...

잃어버린 [vc_separator type="transparent" thickness="0" up="30" down="0"] 2020. 8. 14~2020. 12.31 필룩스조명박물관 <일상다반사>전 [vc_separator type="transparent" thickness="0" up="75" down="0"] 별일 없는 평범한 일상이 그 어느 때보다 소중하게 느껴지는 요즘이다. 무엇이든 사라지면 더 분명하게 보이는 법이다. 이번 전시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 <잃어버린>은 유실물 센터 목록에 자주 올라오는, 사람들이 잃어버린 사물들의 이미지를 그림자로...

SEEnthesizer [vc_separator type="transparent" thickness="0" up="30" down="0"] 2020. 5. 12~2021. 3.7 백남준아트센터 백남준전, 인터렉티브미디어 설치 [vc_separator type="transparent" thickness="0" up="75" down="0"] 백남준은 <벡-아베 비디오 신디사이저>로 창작자, 관람객, 비평가의 경험을 융합하여 예술적 경험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참여적 작품들을 제안했다. SEEnthesizer는 'SEE'와 'synthesizer'의 합성어로 백남준의 작품을 다시 보고 디지털미디어 시대의 상호작용 방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