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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시간 기나긴 흔적

2016. 11. 신세계갤러리 인천점
<빛의 바다> 전


openFrameworks
Kinect SDK

어두운 공간에 사람이 들어오면 15초간 빛을 발하는 막대를 들고 자유롭게 드로잉 할 수 있는 인터렉티브 설치 작업.

움직임의 흔적은 3차원의 덩어리로 화면안에 그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