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vc_separator type="transparent" thickness="0" up="30" down="0"] 2020. 8. 14~2020. 12.31 필룩스조명박물관 <일상다반사>전 [vc_separator type="transparent" thickness="0" up="75" down="0"] 별일 없는 평범한 일상이 그 어느 때보다 소중하게 느껴지는 요즘이다. 무엇이든 사라지면 더 분명하게 보이는 법이다. 이번 전시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 <잃어버린>은 유실물 센터 목록에 자주 올라오는, 사람들이 잃어버린 사물들의 이미지를 그림자로...